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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보도자료] 투비소프트, 창립 12주년 맞아 차기 제품 비전 ‘BUX’ 선포

 
투비소프트, 창립 12주년 맞아 차기 제품 비전 ‘BUX’ 선포
 
 
 
기업용 RIA(Rich Internet Application) 선두 기업인 투비소프트(대표 김형곤, www.tobesoft.com)가 창립 12주년 기념 행사에서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차기 제품 비전을 선포 한다고 밝혔다.
 
 
투비소프트는 29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창립 12주년을 맞는 기념 행사를 열고, 2012년 경영목표
재확인 및 차세대 엑스플랫폼(Next XPLATFORM)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투비소프트의 전 직원
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올 상반기 기업현황을 살펴보고, 하반기 건승과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를 다질 것으로 알려졌다.
 
 
 투비소프트 김형곤 대표이사는 창립 12주년을 맞아 "우리는 지난 11년의 사업적 성과와 제품의
기술적 성과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안정적인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고객의 만족도를 향상시킴은 물론
신규 고객 확보에 박차를 가하면서, 국내 시장에서의 선도적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며, “이를 토대로 우리는 현재 중점적으로 공략하고 있는 일본 시장에서 일본 법인 설립을 계기로 안정적인 제품공급과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북미 시장에도 법인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소프트웨어 산업의 글로벌 리더로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형곤 대표이사는 이 날 행사를 통해 차세대 제품 비전인 ‘넥스트 엑스플랫폼(Next XPLATFORM),
BUX(Business User eXperience, 비즈니스 사용자 경험, 이하 BUX)’를 함께 선포할 예정이다.  ‘BUX’는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해 고객사가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시켜 주는 기업에 최적화된 UI?UX, 즉,
비즈니스 사용자 경험을 뜻한다.  이 용어는 투비소프트가 앞으로 엑스플랫폼을 'RIA 기반의 비즈니스
사용자 경험' 플랫폼으로 포지셔닝하여 글로벌화를 추진하겠다는 전략에 기반한 글로벌 마케팅 용어로, 제품의 문화, 가치, 비전을 담고 있다.
 
 
기업의 생산성 제고 및 시스템 구축 비용 등을 줄여 기업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BUX는 원소스 멀티유즈 방식의 다양한 서버/클라이언트 플랫폼에 구동되고 개발, 테스팅, 배포환경의 통합 및 빅데이터 가시화를 포함한 OLTP/OLAP 업무를 통합 지원하는 등의 기술비전을 담고 있다. 따라서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UX 플랫폼을 통해 고객은 극대화된 비즈니스 가치를 경험하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투비소프트측은 ‘BUX’ 비전의 탄생 배경을 설명했다.
 
 
투비소프트는 2012년 비전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견고히 하기 위한 기업 체질 강화 △자발적 협력 문화 형성 및 리스크에 대한 조직의 대응능력 강화, 이를 바탕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 실현을 위한 UI·UX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2012년 매출 목표 275억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