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X(Business User eXperience)실현을 위해 진일보 하고 있는 ‘투비소프트’를 말하다!
- 글로벌 통합 브랜드 ‘넥사크로플랫폼’ 소개, 생태계 철학 제시
비즈니스 UI·UX 선두 기업인 투비소프트(대표 김형곤, www.tobesoft.co.kr)가 오는 5월 29일 오후 1시부터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투비소프트 그랜드 세미나 2014’를 개최한다.
‘리부팅 2014 : BUX, 글로벌 그리고 생태계(Rebooting 2014 : BUX, Global and Ecosystem)’라는 타이틀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조광수 교수와 투비소프트 미국 법인 넥사웹의 기술이사인 롭 가네(Rob Gagne), 투비소프트 연구소 조창훈 이사가 기조 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며, 대우증권·에스오일·사학연금의 고객 사례 발표가 이어질 계획이다.
투비소프트는 ‘비즈니스를 위한 ‘OSMU’를 넘어(Beyond OSMU for Business with you)’라는 세미나 슬로건에 맞게 참가자들이 원 소스 멀티 유즈(One Source Multi Use, 이하 OSMU) 실현 과정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부스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또한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UI?UX를 구현하는 ‘비즈니스 사용자 경험’ 즉 ‘BUX(Buiseness User eXperience)’ 실현을 위해 투비소프트가 어떻게 진일보하고 있는지 또 어떤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을 향해 뻗어나가는지를 각각의 프로그램들과 전시부스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전시부스를 통해 ‘엑스플랫폼 13(XPLATFORM 13)’에서 글로벌 통합 브랜드로 재탄생한 ‘넥사크로플랫폼(nexacro platform)’의 기능들을 확인해볼 수 있으며, 신제품 엑스크로(XCRO) 기반의 SAP 특화 기능 시연, 미니 토크쇼 및 게임 이벤트 등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그랜드 세미나 2014’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세미나 전반에 ‘사람’과 ‘환경’, ‘나눔’을 생각하는 투비소프트의 생태계 철학이 담겨있다는 것이다. 투비소프트가 파트너-개발자들과 함께 어떤 방식으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는지 참가자들이 직접 교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환경’을 위해 이번 세미나를 ‘종이 없는 세미나’로 운영하고, 각종 이벤트 경품 구매 대신 기부를 택해 ‘나눔’을 실천한다. 세미나를 통해 마련된 금액은 소프트웨어 개발자 꿈나무를 후원하는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투비소프트 김형곤 대표이사는 “진정한 OSMU를 통한 BUX실현을 위해 투비소프트의 전 구성원들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BUX를 실현하며 글로벌 시장을 향해 도전하는 투비소프트의 행보에 주목해달라”고 말했다. 또 “세미나에 참석하시어 사람, 나눔, 환경을 생각하는 투비소프트의 생태계 철학을 경험하고 생태계 구축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건강한 IT 생태계 환경 구축에 동참해달라”는 당부의 말도 덧붙였다.
투비소프트에서 주최하는 ‘그랜드 세미나 2014’는 통합 프레임워크 기반의 기업용 UI/UX, IT생태계 등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 및 사전 이벤트 확인은 세미나 홈페이지(mplanners.kr/tobesoft/2014)를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