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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보도자료] ㈜투비소프트 일본법인 넥사웹재팬㈜, 「Modernization」과 「MOTTAINAI」를 논하는 ‘그랜드 세미나 2014’ 개최

보도자료 : 넥사웹재팬㈜, Modernization」과 「MOTTAINAI」를 논하는그랜드 세미나 2014’ 개최
발송일 : 2014.11.12
 
 
㈜투비소프트 일본법인 넥사웹재팬㈜,
 
Modernization」과 「MOTTAINAI」를 논하는그랜드 세미나 2014’ 개최
 
 
-       기존의 기업 업무 시스템 본래의 가치는 살리되 UI/UX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 제시
-       다양한 사용자 환경에서의 원소스 멀티유즈(One Source Multi Use, 이하 OSMU) 실현방법 소개
 
 
비즈니스 UI?UX 선두 기업 ㈜투비소프트(대표 김형곤, www.tobesoft.co.kr)의 일본 법인인 넥사웹재팬㈜(본사:도쿄도 치오다구, 대표이사 김영현)은 지난 2014 1111, 도쿄 이치가야의 ‘TKP 이치가야 컨퍼런스센터에서 『넥사웹재팬 그랜드 세미나 2014』를 개최했다.
 
넥사웹재팬은 이번 세미나에서, 『모바일 지원과제」와 「MOTTAINAI[1]」를 동시에 만족하려면~최신사례로 배우는 HTML5기반의 모바일화 실현방법~』라는 주제로 기업시스템의 HTML5와 자바 스크립트 등 웹표준 기반의 모바일 지원 및 멀티플랫폼 확장 실현방법을 소개했다.
 
그랜드 세미나 2014’에서는 노무라종합연구소의 멀티클라이언트 개발사례에 관한 기초강연을 시작으로, 글로벌 통합브랜드 UI/UX플랫폼인 넥사크로플랫폼(nexacro platform)’을 활용한 멀티브라우저화 및 멀티플랫폼 지원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최신기술을 수용한 기존 시스템의 웹/모바일화를 의미하는 모더나이제이션(modernization)에 많은 구축 경험을 보유한 패널들의 토론을 통하여, 기업이 직면하고있는 기존 시스템의 모더나이제이션 방안과 과제해결의 솔루션을 제시했다.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의 경우에도 기업시스템의 모바일 환경 지원이 비즈니스 혁신에 중요요소로 자리 매김 하면서 기업의 시스템 담당자 및 SI기업 등은 효율적인 멀티플랫폼 지원 시스템 구축과 운영에 대한 많은 과제를 떠안게 됐다. 특히 일본의 경우 비주얼베이직6, Windows XP지원중단과 기존 레가시 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운용비용의 증가, 최신기술의 실시간 적용의 어려움 등의 문제점들을 해결할 방책을 찾고자 하는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더 많은 상황이다. 이에, 넥사웹재팬의 최고운영책임자(이하 COO)인 나가이 카즈미는 넥사웹재팬은 일본 기업 업무 시스템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점들을 함께 고민하고 개선해나가고자 한다면서 일본 기업들은 오랜 기간 투자한 시스템의 인프라를 갑자기 완전히 새로운 시스템으로 바꾸는 것을 원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넥사웹재팬은 넥사크로플랫폼을 통해 본래 기업 시스템의 자산은 그대로 보존하고 장점은 그대로 살리되, 보다 높은 수준의 UI?UX 구현하고 진정한 OSMU를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그랜드 세미나 2014’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나가이 COO넥사웹재팬은 지속적으로 일본 기업들의 정보화 시스템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고객과 파트너사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다양한 요구에 신뢰감 있는 대응을 하겠다. 금번에 넥사크로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비주얼베이직6의 자동변환 기술, SAP시스템의 자동 웹/모바일 변환솔루션인 엑스크로, 메인프레임과 AS400의 모바일화 솔루션 등은 시장의 요구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기업의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혁신수단임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열린 넥사웹재팬의 '그랜드 세미나 2014'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200여명의 참석자들이 참여하여 세미나 종료시까지 세미나장을 가득 채웠다. 또한 넥사웹재팬의 '그랜드 세미나 2014'는 프로그램을 알차게 구성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참석자들의 박수갈채와 함께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1] 모타이나이 「MOTTAINAI=(일본어)もったいない。본래의 가치를 충분히 살리거나 활용치 못해서 아까운 상태를 의미.  일본 IT시장에서는 통상 기존 시스템의 효율적인 재활용을 통한 시스템의 개선, 혁신 시도를 의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