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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투비소프트, \

유무선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인 투비소프트가 X인터넷 솔루션 시장 공략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투비소프트(대표 김형곤 www.tobesoft.com)는 11일 9개 시스템통합 업체와
제휴를 맺고 X인터넷 솔루션 \'마이플랫폼\'의 채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그동안 직접 영업만 해왔던 투비소프트는 9개 채널을 통한 간접판매와 직접판매를
병행하는 \'총력 체제\'를 구축했다.

투비소프트측은 \"최근 여러 업종에서 다양한 비즈니에 적용하기 위해 문의가 빗발치고 있는
X인터넷 솔루션 시장에서 고객 대응 및 기술지원을 보다 원활히 하고 각 채널이 보유한
산업별 영업망과 마케팅 능력을 공동으로 활용하기로 한 것\"이라며
\"올해 X인터넷 시장 공략에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투비소프트와 제휴를 맺은 업체는 백상정보통신주식회사, 세다아이티, 에스앤씨아이티,
에이치투오시스템테크놀로지, 유비티에스, 이엠정보통신, 이화컴, 케이티원, 코리아닷컴,
토아정보기술주식회사 등이며 투비소프트는 이들 협력사 커뮤니티를 통해
전방위 영업 및 기술력 공유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투비소프트는 오는 3월 X인터넷 솔루션 마이플랫폼의 3.0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며
이 때 제품 발표회와 함께 실제 적용사례 등도 발표할 계획이다.

투비소프트의 \'마이플랫폼\'은 조흥은행의 \'X뱅킹 시스템\'에 적용된 바 있으며
메디컬익스프레스, 동원증권에도 공급됐다.


김상범기자 ssanba@inews24.com
2004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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