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대표 김형곤 http://www.tobesoft.com)는 x인터넷 솔루션 업계 처음으로
세계적인 품질 인증 시스템인 TL9000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증을 획득한 투비소프트의 ‘마이플랫폼(MiPlatform)’은 웹과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을 대체하는 x인터넷 솔루션이다.
투비소프트 김형곤 사장은 “국산 x인터넷 솔루션의 품질 수준이 세계적 표준에 도달해
세계 시장에서 국산 제품의 경쟁력, 신뢰성 확보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TL9000 인증은 정보통신 분야 제품의 신뢰성과 품질 성과를 정량화한 정보통신 업계
전문 인증 규격으로 ISO9000보다 까다로운 유지 관리 조건을 요구하고 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etnews.co.kr
○ 신문게재일자 : 2005/09/13